메시온이란?
메시온은 알림톡이 닿지 못하던 우리 고객에게, 네이버 앱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CRM입니다.
메시온은 자사몰(카페24·메이크샵 등)의 마케팅 수신동의 회원 데이터를 네이버 스마트 톡톡으로 발송합니다. 카카오 채널 친구 여부와 상관없이 4,300만 네이버 앱 사용자 환경에서 알림이 뜨고, 누르면 로그인 없이 바로 구매로 이어집니다. 카카오 알림톡도 메시온 한곳에서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닿나요
흐름은 단순합니다. 자사몰의 수신동의 회원 데이터를 메시온으로 옮기고, 네이버 스마트 톡톡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고객은 이미 로그인된 네이버 안에서 알림을 눌러 그대로 결제합니다.
- 우리 데이터로 대상 선별 — 자사몰 마케팅 수신동의 고객을 메시온으로 옮깁니다
- 네이버 스마트 톡톡으로 발송 —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랜딩하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 로그인된 네이버에서 결제 — 재로그인 없이, 클릭이 바로 구매로 이어집니다
CRM이 매출인 이유
메시온을 이해하려면 CRM부터. CRM은 이미 우리 브랜드를 아는 고객에게, 다시 사도록 메시지를 보내 매출을 만드는 일입니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흔히 '고객 관계 관리'라고 번역되지만, 이커머스에서 실체는 단순합니다. 한 번 사거나 방문한 고객에게, 살 때가 되었을 때 다시 안내해 재구매를 만드는 것입니다. 새 고객을 광고로 데려오는 퍼포먼스 마케팅과 달리, CRM은 이미 확보한 고객에게서 추가 매출을 뽑아냅니다.
고객이 다시 안 오는 이유는 우리 브랜드가 싫어서가 아니라, 대부분 잊어버려서입니다. 쿠폰이 있는 줄 몰라서, 재입고를 놓쳐서, 살 때가 됐는데 떠오르지 않아서 이탈합니다. 적절한 순간의 알림 한 번이, 잠들어 있던 매출을 깨웁니다.
- 쿠폰·적립금 만료 — 이미 준 혜택이 사라지기 전에 안내
- 재입고·재구매 주기 — 다 떨어질 때쯤 리마인드
- 시즌·프로모션 — 살 이유가 생기는 순간의 넛지
알림톡이 놓치는 절반
문제는, 지금 CRM이 우리 고객의 절반에게는 메시지를 보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국내 이커머스 CRM은 대부분 카카오 알림톡·친구톡에 기대어 있는데, 이 메시지는 채널을 친구 추가한 사람에게만 갈 수 있습니다. 우리 회원이라도, 알림받기를 눌렀더라도, 채널을 추가하지 않았다면 닿지 않습니다.
한 번이라도 방문하거나 구매한 우리 고객을 전부 세어 보면, 알림톡으로 만날 수 있는 건 대체로 그중 40% 안팎입니다. 나머지 60%는 분명한 우리 고객인데도, 지금은 어떤 메시지로도 만나지 못합니다.
| 구분 | 보낼 수 있는 대상 |
|---|---|
| 알림톡·친구톡 | 채널을 친구 추가한 고객만 |
| 진짜 기존 고객 | 방문·구매한 우리 고객 전체 |
만나는 고객이 넓어집니다
메시온은 도구를 하나 더 배우는 게 아니라, 만날 수 있는 고객 자체를 넓힙니다.
지금 쓰는 CRM으로도 쿠폰 만료 안내는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메시지는 여전히 채널 친구 40%에게만 갑니다. 메시온은 같은 안내를 나머지 60%, 알림톡이 놓친 우리 고객에게도 전달합니다.
대체가 아니라 순증
메시온은 카카오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쓰던 알림톡은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알림톡이 놓친 고객이라는 새 층을 얹습니다. 그래서 기존 매출과 겹치지 않는, 순수하게 더해지는 매출이 됩니다.
용어 사전
이 가이드와 랜딩에서 쓰는 말들을 한눈에.